처음 거래하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지?” 싶은 순간이 옵니다. 사실 화면에 보이는 금액에는 거래수수료·환전스프레드·(매도 시) 규제부담·세금이 각각 반영됩니다. 아래 순서대로 보시면 헷갈림이 사라집니다.
Ⅰ. 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수수료는 어떻게 부과될까?
핵심은 “거래할 때마다(매수/매도) 약정금액의 일정 비율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매도 시) 규제 관련 소액 비용이 더해질 수 있고, 환전은 별도입니다.
실제 요율·면제 조건·이벤트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공식 안내에서 최신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Ⅱ. “한 번에 30만 원 공제?”처럼 보이는 이유
계좌 이체 직후 가용 원화/외화 잔액이 크게 줄어 보이는 현상은 환전 스프레드 + (해당 시점의) 거래수수료 + (매도 시) 규제 관련 소액비용 등 여러 항목이 화면상 동일 시점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전부 수수료다”로 오해하기 쉽지만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Ⅲ. 매수·매도 시 각각 부과되는 항목
| 구분 | 내용 | 부과 기준 |
|---|---|---|
| 매수수수료 | 약정금액의 일정 % (이벤트로 인하 가능) | 매수 체결 금액 |
| 매도수수료 | 약정금액의 일정 % (이벤트로 인하 가능) | 매도 체결 금액 |
| 규제 관련 비용 | (미국 등) 매도 시 소액 부과될 수 있음 | 시장별 규정 |
| 환전 스프레드 | 원/달러 교환 시 호가 차이(수수료 아님, 별도) | 환전 시 자동 반영 |
팁: 매수 때도 비용, 매도 때도 비용이 각각 있습니다. 왕복 비용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계산이 편해집니다.
Ⅳ. 환전(환차손·환차익)은 수수료가 아닙니다
환전은 환율 변동 + 스프레드로 손익이 달라집니다. 주가가 올라도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 환산 수익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거래수수료와는 별개로, 최종 손익에 큰 영향을 줍니다.


Ⅴ. 수수료 절감 방법 & 이벤트 전략
- 신규/휴면/타사이전 대상 이벤트 확인 후 시작
- 거래 채널(MTS/HTS/유선)에 따라 요율 차이 체크
- 환전 우대(시간·채널·우대율)로 스프레드 최소화
- 장기 혜택(기간 연장/거래실적 연동) 여부 확인
최신 이벤트·요율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Ⅵ. 평균 거래비용 예시(1,000만 원 가정)
아래는 이벤트 미적용 가정의 예시입니다. 실제 요율은 계정·이벤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항목 | 가정 요율(예) | 1,000만 원 거래 시 |
|---|---|---|
| 매수수수료 | 0.25% | 25,000원 |
| 매도수수료 | 0.25% | 25,000원 |
| 규제 관련 소액비용 | 매도 시 극소액 | 수백~수천원대 |
| 환전 스프레드 | 예: 0.2% 가정 | 20,000원 |
| 합계(예) | 약 0.7~0.8% | 약 70,000~80,000원 |
왕복 비용 추정 후 목표 수익률(예: 2~3%)을 잡으면 ‘체감 수익’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Ⅶ. 국내 주요 증권사 비교 체크포인트
- 기본요율 vs 이벤트요율(기간·연장 조건)
- 시장별 차등(미국/홍콩/일본 등) 및 매도 규제비용 반영 방식
- 환전 우대(우대율·시간대) + 외화예수금 이자
- 거래 채널별 요율 차이(MTS/HTS)
Ⅷ. 비슷한 사례로 보는 오해와 실상
사례: 1,000만 원 입금 후 바로 980만 원대로 보였다 → 모두 수수료일까?
- 환전 스프레드: 환율 호가 차이가 즉시 반영
- 거래수수료: 매수 약정금액의 일정 %
- (매도 시) 규제비용: 체결 시 소액 부과될 수 있음
- 환차손/익: 매도 시점 환율에 따라 변동
- 이벤트 미신청: 신청 시 요율 인하 가능
거래 후에는 거래명세·환전내역·수수료 상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무리 — 오늘 한 번 점검하면 앞으로가 편해집니다
이제 매수·매도 수수료, 환전, (매도 시) 규제비용의 차이를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공식 안내에서 최신 요율·이벤트만 체크해도 체감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즐겨찾기해 두세요. 수수료·이벤트는 바뀔 수 있어 정기 점검이 좋습니다. 궁금한 화면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캡처 예시를 추가해 드릴게요.